2005년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생분해성 수지 전문기업이며, 창업 이후 매년 100% 가까운 성장을 하고 있으며, 2006년 미국의 네이쳐웍스사와 코어브랜딩을 통해 PLA 제품을 개발, 판매하기 시작하여 2009년 직접 계약을 통해 폴리유산(PLA)을 직접 수입판매 또는 개질하여 용도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원단 및 제품을 생산하여 한국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있음. 특히 옥수수전분(Starch)를 첨가한 다양한 종류의 필름용 원료를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생붕괴성 종량제 봉투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원료를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음.